아틀라스 세계사(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02)
1장 문명의 탄생
인류의 기원
현생 인류의 확산
농업의 기원
아시아 최초의 농부들
문명의 발생
서아시아와 이집트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초기 유럽
그리스 문명
세계의 종교
로마 제국
중국 최초의 제국
고대 세계의 전환
2장 조각난 세계
기독교의 전파
중국
비잔틴 세계
이슬람 세계
프랑크와 앵글로색슨
유럽
러시아인 최초의 국가 키예프
아프리카의 교역과 제국
몽골 제국
인도와 페르시아의 이슬람 제국
동남아시아
유럽
중국과 일본
오스만 제국
콜럼부스 이전의 아메리카
1492년 즈음의 세계
3장 서유럽의 등장
유럽인들의 탐험
바다 건너 팽창하는 유럽
프랑스의 팽창
유럽과 아시아로 팽창하는 러시아
아메리카
일본과 동남아시아
종교개혁과 카톨릭 개혁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가문
청 왕조 치하의 중국
인도
혁명의 시대
유럽의 산업혁명
세계경제권의 형성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오스만 제국의 쇠퇴
19세기의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제국의 팽창
유럽의 민족주의
제국주의
북아메리카
일본
경쟁과 동맹 속의 유럽
세계 경제의 형성
4장 현대 세계
중화민국
1차 세계대전
러시아:레닌에서 스탈린까지
정치 혼란 속의 유럽
대공황
2차 세계대전: 유럽
2차 세계대전: 아시아와 태평양
미국
유럽
소련
중국
한국과 일본
제국으로부터의 후퇴
1917년 이후 중동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냉전
유럽
공산주의 체제의 붕괴
공산권 국가들의 내전
21세기의 세계
지구촌 경제
지구촌 환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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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
현생 인류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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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농부들
문명의 발생
서아시아와 이집트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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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명
세계의 종교
로마 제국
중국 최초의 제국
고대 세계의 전환
2장 조각난 세계
기독교의 전파
중국
비잔틴 세계
이슬람 세계
프랑크와 앵글로색슨
유럽
러시아인 최초의 국가 키예프
아프리카의 교역과 제국
몽골 제국
인도와 페르시아의 이슬람 제국
동남아시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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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콜럼부스 이전의 아메리카
1492년 즈음의 세계
3장 서유럽의 등장
유럽인들의 탐험
바다 건너 팽창하는 유럽
프랑스의 팽창
유럽과 아시아로 팽창하는 러시아
아메리카
일본과 동남아시아
종교개혁과 카톨릭 개혁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가문
청 왕조 치하의 중국
인도
혁명의 시대
유럽의 산업혁명
세계경제권의 형성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오스만 제국의 쇠퇴
19세기의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제국의 팽창
유럽의 민족주의
제국주의
북아메리카
일본
경쟁과 동맹 속의 유럽
세계 경제의 형성
4장 현대 세계
중화민국
1차 세계대전
러시아:레닌에서 스탈린까지
정치 혼란 속의 유럽
대공황
2차 세계대전: 유럽
2차 세계대전: 아시아와 태평양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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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제국으로부터의 후퇴
1917년 이후 중동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냉전
유럽
공산주의 체제의 붕괴
공산권 국가들의 내전
21세기의 세계
지구촌 경제
지구촌 환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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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에서 20세기의 냉전에서 미국의 대테러 전쟁까지 세계사의 줄기를 간단하게 잡아준다. 책을 펼치면 두 쪽 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있고, 그 설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도가 있다. 중요한 나라, 사건 등을 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참고자료와 지도를 통해서 같이 보니 더 이해가 쉽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내용도 간단하고 깔끔히 쓰여있어 좋지만, 지도와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유용한 책으로 보인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어릴 때 읽었던 세계사 책은 주로 서양사, 중국사 위주의 책들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등의 역사도 어느 정도 다뤄주고 있어 그 부분 역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던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느낀 것이 있었다.
1. 지금은 서양 문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나라의 힘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그러한 주도권은 수천년 인간 문명의 역사 동안 이 문명에서 저 문명으로 이동해 온 것이었다는 걸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힘은 결국 발달한 기술, 문화, 경제력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2. 세계의 다양했던 문화들이 유럽의 제국주의에 의해 사라진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 (특히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메리카 문명). 그러한 문명들이 남아있었다면 지금의 세계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3.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미국, 그리고 중국과 같이 세계를 주름잡았던 그 나라들의 힘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그 힘을 잃어버리게 되었는지 좀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졌다 (대국굴기를 한 번 읽어볼까 생각 중.)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세계사 책을 읽기전에 전체적인 빠르게 잡기에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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